'보양식부터 디저트까지'…호텔현대 경주로 떠나는 가을 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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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양식부터 디저트까지'…호텔현대 경주로 떠나는 가을 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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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11 09:04
    김유연 기자(yy9088@dailian.co.kr)
    ▲ ⓒ호텔현대

    호텔현대 경주는 가을을 맞아 환절기 보양식부터 이색 디저트까지 가을 미식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2층 중식당 '남경'은 9월 한달 간 '한가위 한상 차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가위 한상 차림은 삼품 냉채, 해물 누룽지탕, 유린기, 중새우 칠리소스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구성됐다. 가격은 1인 4만5000원이다.

    남경은 다음 달 31일까지 제철 자연송이를 활용한 다양한 보양식도 선보인다. 자연송이 전복, 자연송이 안심 등으로 구성된 '자연송이 코스요리'(12만원)와 '송이 굴짬뽕' (2만8000원), 송이와 전복을 넣은 '중국식 냉면' (3만원)이다.

    매일 밤(일요일 제외)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기네스, 하이네켄, 호가든 등 풍미 깊은 5종류의 맥주와 함께 곁들이면 좋을 샤퀴테리(유럽식 하몽, 살라미), 감바스 알 아히요 등 안주를 맛보는 '마이 비어 초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격은 6만원부터이다.

    입맛을 돋워줄 달콤한 디저트도 있다. 1층 카페&레스토랑 '사라'는 다음 달 31일까지 여러 겹의 얇은 페이스트리 사이에 상큼한 과일을 얹은 오스트리아 전통 디저트 슈트루델을 커피와 함께 내놓는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1층 뷔페 레스토랑 '토파즈'는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저녁 메뉴에 스페인식 하몽과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추가로 선보인다. 트러플(송로버섯) 오일을 가미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살린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상큼한 해산물 초회, 하몽과 허니 멜론 등이 차려진다.[데일리안 = 김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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