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GMS사업부문 '비전 선포식' 개최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4일 20:49:52
    신한금융, GMS사업부문 '비전 선포식' 개최
    기사본문
    등록 : 2018-09-11 08:56
    이나영 기자(ny4030@dailian.co.kr)
    ▲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타워 신한Way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타워 신한Way홀에서 그룹 GMS(Global Markets & Securities) 사업부문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GMS부문은 'Asia Leading Trading Group'을 비전으로 선포했으며, 시장 변화에 대한 SMART한 대응, 그룹 협업 체계 강화 및 시너지 창출, 사업 비즈니스 라인업 확장을 3대 중점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GMS부문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비전과 자산운용 전략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직접 참석해 GMS부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신한금융은 올 초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행, 금투, 생명 3사의 고유자산 운용담당 조직을 통합한 매트릭스 형태의 GMS 부문을 출범시켰다.

    GMS부문은 상반기 별도의 TF를 통해 운영에 필요한 그룹 통합 인력 운용 방안과 평가 및 보상체계를 마련했으며, 지난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로 이전을 통한 Co-location 작업도 마무리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서 그룹의 핵심사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서 GMS부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신한 GMS가 Asia Leading Trading Group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이나영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