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김병준 "文정부, 실질적 비핵화 약속해오라"…평양행 초청 거절, "그래도 BMW인데..." 5시리즈, 화재 논란 딛고 중고거래 회복세 등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3일 14:18:29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김병준 "文정부, 실질적 비핵화 약속해오라"…평양행 초청 거절, "그래도 BMW인데..." 5시리즈, 화재 논란 딛고 중고거래 회복세 등
    기사본문
    등록 : 2018-09-10 21:00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김병준 "文정부, 실질적 비핵화 약속해오라"…평양행 초청 거절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청와대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 국회의장·여야 5당 대표 초청에 대해 "실질적 비핵화를 약속해오라"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협상과 대화의 주체는 단순할수록 좋다"며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가 실질적 비핵화를 추진할 수 있는 약속을 해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질적 비핵화가 확인되면 그 결과에 따라 한국당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北 열병식 축소에 美 다음 스텝 '주목'…비핵화 조치는 '아직’
    북한이 정부수립 70주년 기념행사인 '9·9절' 열병식을 축소하면서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이어가기 위한 간접적인 메시지를 드러냈다. 조선중앙TV는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9·9절 기념 열병식 모습을 하루가 지난 10일 일제히 보도했다. 북한은 전날 오전 평양에서 1만2000명 이상의 인원을 동원해 경축 열병식을 개최했다. 주목됐던 전략무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형 '주체무기'가 등장했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지난해 선보였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내보이지 않고, 열병식 생중계 장면을 생략했다.

    ▲취임 한 달,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쌀값·무허가 축사, 가장 고민”
    취임 한 달을 맞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최우선 순위 정책으로 쌀 문제를 들면서 “올해 쌀 수급조절을 잘해서 적절한 가격유지와 농민들의 소득보장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겠다는 각오로 대응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장관은 10일 세종시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이 말하고 “올해 쌀 작황은 평년수준인데, 재배면적이 줄었기 때문에 생산량이 7~8만량 톤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래도 BMW인데..." 5시리즈, 화재 논란 딛고 중고거래 회복세
    화재사건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던 BMW 차량 거래가 살아나고 있다. 10일 SK엔카 직영 온라인플랫폼 SK엔카닷컴(SK encar.com)이 집계한 최근 BMW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화재 이슈의 중심에 선 5시리즈 판매가 8월말 현재 전주 대비 33% 증가했다. 8월 중순 바닥을 찍은 후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투호 인기 폭발, 칠레전 예매권도 매진
    대한축구협회(KFA)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전 예매석이 매진됐다고 10일 밝혔다. KFA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시야 방해로 판매하지 않는 좌석을 제외한 유효좌석 총 4만760석 중 당일 판매분 200석을 제외하고 모두 판매됐다. 당일 현장 판매 수량 200장은 오후 2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서측 매표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 판매할 때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

    ▲'협상' 현빈-손예진 "다음 작품서 또 만나고파“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영화 '협상'에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현빈은 "이번에 손예진 씨와 범죄물에서 만났는데, 앞으로 로맨스와 멜로를 할 기회가 남아 있다"고 웃은 뒤 "작은 모니터로 예진 씨와 호흡을 맞춰야 하는 게 아쉬웠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작품에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배우"라며 "손예진 씨는 눈빛으로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배우라서 기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가 넘치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흥이 많은 배우다. 눈웃음도 좋다"고 미소 지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