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전통시장 화재감지시설 지원 사업 후원 나서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19일 11:13:15
    기업은행, 전통시장 화재감지시설 지원 사업 후원 나서
    전국 전통시장 13곳, 1154개 점포 지원 예정
    기사본문
    등록 : 2018-09-10 15:00
    부광우 기자(boo0731@dailian.co.kr)
    IBK기업은행은 10일 전국 전통시장 화재감지시설 지원 사업에 1억1000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화재감시시설 지원 사업은 화재신호를 소방서로 자동 통보하는 화재감지기와 폐쇄회로(CC)TV 등을 전통시장 점포에 설치해주는 사업으로, 설치비용의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번 후원으로 기업은행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나머지 30%를 지원해 수원, 대구, 군산 등에 소재한 전통시장 13곳의 1154개 점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소상인들이 평생을 일군 삶의 터전이 화재로 인해 한 순간에 없어지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업 후원을 결정했다"며 "기업은행의 참여를 계기로 민간 부문의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부광우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