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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스크 착용한 서울대병원 관계자들


입력 2018.09.10 10:11 수정 2018.09.10 10:12        홍금표 기자

10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메르스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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