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젤, 美 합작사 설립 발표 후 장초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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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8일 21:18:51
    [특징주] 휴젤, 美 합작사 설립 발표 후 장초반 상승세
    '크로마'사와 'Hugel America' 설립 결정
    "4분기부터 미국 임상 3상 돌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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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10 09:19
    김지수 기자(jskimm@dailian.co.kr)
    휴젤이 미국에 합작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한데 이어 10일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휴젤은 전일 대비 0.59%(2600원) 오른 44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휴젤은 지난주 미국과 유럽 판권을 보유한 해외 파트너사 오스트리아 ‘크로마’사와 ‘Hugel America’설립을 결정해 이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휴젤이 미국법인 설립에 9,000 만불을 투자하며 지분 70% 확보, 크로마는 크로마 캐나다와 호주 법인의 지분 100%를 미국법인에 이전하면서 지분 30%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Hugel America는 톡신 런칭을 위한 임상시험, 각종 인허가 절차, 마케팅 활동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국법인 설립 완료 이후 2018년 4분기부터 미국 추가 임상 3상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0년 종료, 2022년 쯤에 미국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데일리안 =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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