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반드시 처리…野 설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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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반드시 처리…野 설득할 것"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정치적 절차 아닌 법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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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10 10:30
    조현의 기자(honeyc@dailian.co.kr)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정치적 절차 아닌 법적 절차"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세종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는 정치적인 절차가 아니고 법적인 절차"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관계발전법에 따라 국민 재정부담이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선 국회 동의를 받게 돼 있다"며 "이번 비준동의안에는 비용추계가 함께 제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평양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을 하는데, 비준동의안을 가지고 가면 훨씬 더 신뢰있는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며 "일부 야당에선 여전히 반대하고 있어서 더 설득하고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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