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SNS 해킹 피해 주장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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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환희, SNS 해킹 피해 주장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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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9 13:26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배우 박환희가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 박환희 인스타그램

    배우 박환희가 SNS 해킹 사실을 전하며 "그만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환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게되면서 'phh1013' 계정에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아 로그인을 하지 못했고, 비밀번호 입력 횟수를 초과하여 비밀번호 입력창까지 블락되었습니다"라고 해킹 피해 사실을 자세히 전했다.

    그러면서 박환희는 "그래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이메일)로 문의하여 인증번호를 제 메일로 받았고, 메일로 받은 인증번호를 제가 직접 스케치북에 써서 제 얼굴의 다양한 각도로 팔꿈치까지 나온 사진과 함께 회신했습니다"라고 현재 상황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환희는 "이 계정에 자동로그인 되어있는 예전 핸드폰을 계속 지니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제꺼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박환희는 최근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서예나 역으로 활약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 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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