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메르스 환자 접촉자 2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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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3일 14:18:29
    서울시 "메르스 환자 접촉자 2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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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9 10:30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서울시는 메르스 환자 접촉자 수가 20명에서 21명으로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보건당국은 확진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 등 밀접접촉자 20명을 격리 조치한 바 있다.

    서울시는 메르스 대책반을 가동하고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확진 환자 접촉자 추가 파악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지난 9일 오후 6시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을 대책반장을 하는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했으며, 오후 11시15분에는 서울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진행했다.

    경기도도 메르스 환자가 서울에서 발생해 감염병 관리 상시대응 체계상 '관심' 단계이지만 도 내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인 '경계' 단계에 준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도내 밀접접촉자 2명은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서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승객으로 알려졌다.

    경남도청은 메르스 차단을 위한 비상방역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으며, 경남에는 서울에서 확진된 메르스 환자가 탔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1명이 확인돼 관찰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메르스 대책반을 가동하고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확진 환자 접촉자 추가 파악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지난 9일 오후 6시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을 대책반장을 하는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했으며, 오후 11시15분에는 서울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진행했다.

    경기도도 메르스 환자가 서울에서 발생해 감염병 관리 상시대응 체계상 '관심' 단계이지만 경기도에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인 '경계' 단계에 준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도내 밀접접촉자 2명은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서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승객으로 알려졌다.

    경남도청은 메르스 차단을 위한 비상방역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으며, 경남에는 서울에서 확진된 메르스 환자가 탔던 비행기를 탑승한 승객 1명이 확인돼 관찰 중이라고 설명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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