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정의용 실장, 이번엔 중국行…"방북 결과 설명", 이낙연 총리 "가산동-상도동 사고, 묵과할 수 없는 일", 절기 '백로'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초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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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20일 22:48:52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정의용 실장, 이번엔 중국行…"방북 결과 설명", 이낙연 총리 "가산동-상도동 사고, 묵과할 수 없는 일", 절기 '백로'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초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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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8 16:21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정의용 실장, 이번엔 중국行…"방북 결과 설명"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으로 출발했다. 정 실장은 이날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해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 등을 만난다. 정 실장은 북한의 비핵화와 연내 종전선언 협력 등에 대해 중국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총리 "가산동-상도동 사고, 묵과할 수 없는 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서울 가산동 지반침하 사고와 상도동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자체와 교육청, 중앙정부가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총리는 이어 "내일 조용히 상도동에 들르겠다. 보고받지 않을 테니 준비하지 말고 현장수습에 전념하라"고 했다

    ▲절기 '백로'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
    가을의 기운이 완연히 나타나는 시기, 절기상 백로(白露)인 8일은 대체로 맑아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씨다. 다만 일교차가 커 유의해야 한다.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15.9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낮았고, 철원의 아침 기온은 10.1도로 어제보다 9도나 낮았다. 다만 낮에는 볕이 강해지며 아침과 낮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벌어지겠다. 서울 낮 기온은 28도, 춘천과 대전 광주 27도, 대구 26도로 어제보다 1~3도가량 높겠다.

    ▲휘발유값 10주 연속 상승 1623.4원…연중 최고치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0주 연속 오르면서 연중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특히 1623.4원을 기록한 휘발유 가격은 2014년 12월(1620.9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리터(ℓ)당 평균 3.1원이나 오른 1623.4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용 경유도 전주보다 3.3원이나 오른 1424.5원을 기록했고, 실내 등유는 950.1원으로 1.8원 상승했다.

    ▲'붕괴조짐' 상도유치원 건물 아래 흙채우기 작업…내일 철거시작
    서울 동작구 서울상도유치원 붕괴 위기 사고 사흘째인 8일 유치원 건물 철거작업에 앞서 건물 아래쪽에 흙을 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동작구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날 오전 압성토 작업(흙을 쌓고 다지는 작업)이 마무리 되면 오후부터 철거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구는 유치원 건물 중 심하게 기울어지지 않은 부분 아래쪽에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흙을 채워 넣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해당 부분에 흙을 쌓고 있다.

    ▲박항서 금의환향, 고향 산청서 후배 꿈나무 격려
    아시안게임서 베트남에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안긴 박항서 감독이 고향인 경남 산청군으로 금의환향했다.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박항서 감독은 7일에는 고향 경남 산청군을 찾아 후배 축구단을 격려했다. 박 감독은 이날 오후 산청군 생초면에서 후배 중학교 축구단 산청FCU-15를 찾아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박 감독은 생초중학교 출신으로 이 학교 축구부에서도 뛰었다.

    ▲ 애플 "트럼프 관세부과하면 애플워치‧에어팟 가격도 올릴 수밖에"
    미국과 중국 무역전쟁 여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애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부과할 관세에 대한 우려를 담은 서한을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전달했다고 CNBC와 블룸버그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USTR에 보낸 서한을 통해 "중국산 제품에 2000억 달러(224조 원)의 관세가 부과되면 애플워치, 에어팟, 애플 펜슬, 홈팟, 맥미니, 어댑터, 충전기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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