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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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20일 22:48:52
    국토부-LH,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개최
    7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최, 20일까지 지구별 수상작 30개 전시회도 진행
    새로운 공공주택 대국민 홍보 및 품질개선을 통한 공공주택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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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9 11:00
    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 지난 7일 서울 정동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최된 ‘제 1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오른쪽 두 번째), 박상우 LH 사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수상작을 살펴보고 있다. ⓒLH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서울 정동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새로운 공공주택의 나아갈 길 모색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담긴 공공주택 이미지 개선 정책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행사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 개관, ‘새로운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움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설계공모 대전은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 등 전국 7개 공공주택 사업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소형 아뜰리에, 대형건축사무소 등 총 240여개 업체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지구별 수상작에게는 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 국토교통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시상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박상우 LH 사장이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일반 국민들에게 새로운 공공주택을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국토발전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지구별 수상작 전시회가 진행되며, 순회전시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심포지움은 주제발표 후 ‘새로운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패널과 참석자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새로운 공공주택의 중요성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 지구별 당선작 목록. ⓒLH
    [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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