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분양시장 본격 가을맞이…전국 13곳 4009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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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20일 20:16:41
    [주간분양] 분양시장 본격 가을맞이…전국 13곳 4009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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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7 16:25
    이정윤 기자(think_uni@dailian.co.kr)
    ▲ 9월 분양 캘린더. ⓒ각사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분양시장도 본격적인 가을맞이를 하고 있다.

    7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4009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5곳, 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5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지난주에 청약접수를 진행한 두 단지는 모두 1순위 마감했다. 대구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46대 1, 경기 ‘남양주 다산 해모로’는 20대 1로 두 단지 모두 도심과 가까운 입지 여건과 규제의 영향이 적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달 둘째 주에는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일부 지역과 지방에서 활발한 분양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건설은 12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서 ‘동래 더샵’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전용면적 74~84㎡ 아파트 603가구와 전용면적 64㎡ 오피스텔 92실로 총 695가구 규모다.

    리젠시빌주택은 13일 경기 이천 마장 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서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7㎡, 총 305가구로 조성된다.

    양우건설은 13일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서 ‘대연마루 양우내안애 퍼스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60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2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정은 13일 대구 동구 괴전동 일대에서 ‘안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555가구 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2㎡ 총 83실 규모로 조성된다.

    KCC건설은 14일 경기 안양시 안양동 일원에서 ‘안양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총 1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데일리안 =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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