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한지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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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한지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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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6 10:56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는 김남길과 한지민이 한지민은 10월 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고 6일 밝혔다.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남길은 영화 '후회하지 않아'(2006)로 첫 주연을 맡았으며,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비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나쁜 남자', '상어', '살인자의 기억법', '명불허전' 등에 출연했다.

    김남길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하는 공포영화 '클로젯' 출연을 확정하고 퇴마사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지민은 2003년 드라마 '올인'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드라마 '좋은사람'에서는 첫 주연을 맡았다.

    이후 영화 '청연'(2005)으로 스크린 데뷔 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2011), '플랜맨'(2014), '밀정'(2016) 등에 나왔다.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를 통해 동분서주 워킹맘 우진 역을 맡았고,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미쓰백'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변신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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