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보험사 활용방안·자본정책 명확해야"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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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3일 20:05:34
    "신한지주, 보험사 활용방안·자본정책 명확해야" SK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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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6 08:23
    이미경 기자(esit917@dailian.co.kr)
    SK증권은 6일 신한지주에 대해 오렌지라이프 지분 인수와 관련해 보험회사 활용방안과 함께 자본정책의 명확한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도하 SK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오렌지라이프 지분 59.15%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고 2000억원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공시했다"며 "인수와 바이백후 신한지주의 추가 출자한도는 1870억원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오렌지라이프의 경상이익은 3000억원 중반정도인데 인수가격은 주가수익비율(PER) 1.03배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오렌지라이프의 양호한 재무상태를 감안하면 인수자체는 긍정적이지만 높은 매각가격에 대한 정당성이 부여되려면 오렌지라이프의 인수효과가 그룹 이익의 단순 합 이상임을 증명할 시너지 전략이나 신한지주의 향후 자본정책 등이 명확하게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데일리안 = 이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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