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 ‘바른폰’ 중고폰 서브 브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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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19일 19:51:52
    SK텔링크, ‘바른폰’ 중고폰 서브 브랜드 출시
    저렴한 A급, 부담없는 1년 약정 및 무약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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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5 13:54
    이호연 기자(mico911@dailian.co.kr)
    ▲ SK텔링크가 중고폰 '바른폰' 서브 브랜드를 5일 출시했다. ⓒ SK텔링크

    저렴한 A급, 부담없는 1년 약정 및 무약정 등

    SK텔링크는 특S급 프리미엄 중고폰 브랜드 ‘바른폰’에 이어 A급 중고폰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부담을 낮춘 ‘바른폰 라이트’와 일시납 후 무약정 유심 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바른폰 무약정’을 서브 브랜드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SK텔링크에 따르면 중고폰 브랜드 ‘바른폰’은 현재 ‘SK 세븐모바일’ 온라인 통합몰 가입자의 50%가 ‘바른폰’을 통해 가입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SK텔링크는 A급 중고폰을 라인업해 출고가를 10만원대로 낮추고 부담없이 1년 동안만(1년 약정) 사용할 수 있는 바른폰 서브 브랜드 ‘바른폰 라이트’를 출시했다.

    바른폰 라이트는 갤럭시S7, 아이폰6, 갤럭시노트5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A급 중고 휴대폰을 엄선해 라인업을 구성했다. 기존 바른폰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중고폰 품질 확인서를 발행하며, 충전기, 이어폰, 필름 및 케이스 등을 무료 제공한다.

    출고가는 10만원대로, 2만원대 요금제에서도 할부원금 0원에 구매 가능하다. 중고폰을 2년 약정으로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의무 사용 기간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줄였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휴대폰 분실 또는 파손으로 임시로 중고폰을 이용하려는 고객, 메인이 아닌 서브폰으로 부담없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 또는 자녀들에게 가격부담이 낮은 중고폰을 사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적합하다.

    함께 선보인 바른폰 무약정은 일시납 한 후 무약정 유심 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분실이나 파손 등으로 중도 해지 시에도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아이폰8, 갤럭시S8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부터 삼성 그랜드맥스와 같은 중저가 휴대폰도 구매 가능하며, 구매 후 14일 이내에 휴대폰 불량 시 무료 안심 교환도 가능하다.(단순변심, 고객 부주의에 의한 교환은 불가)

    SK텔링크 한기영 MVNO사업본부장은 “알뜰통신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주목해 ‘바른폰 라이트’와 ‘바른폰 무약정’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고품질 중고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링크는 바른폰 서브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게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SK 세븐모바일’ 온라인 통합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데일리안 =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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