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내 판매‧유통 제품 안전관리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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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1일 10:43:20
    면세점 내 판매‧유통 제품 안전관리 강화된다
    관세청-식약처-면세점협회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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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5 10:01
    부광우 기자(boo0731@dailian.co.kr)
    관세청은 5일 면세점 내에서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물품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면세점협회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위해정보의 상호 교환 ▲위해물품의 면세점 내 판매 금지, 회수·폐기 등 안전관리 이행 ▲홍보·교육 등 상호협력이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면세점에서 국민건강 위해물품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관리 강화 조치로 면세산업의 신뢰성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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