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4~5일 싱가포르·홍콩서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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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21일 17:51:43
    한국거래소, 4~5일 싱가포르·홍콩서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 개최
    ‘KRX300’,‘KRX Mid200’지수 편입된 코스닥 상장기업 18사 참여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와 참가 기업간 미팅 통해 유익한 정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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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4 14:01
    김지수 기자(jskimm@dailian.co.kr)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기업의 해외 투자수요 확대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해 ‘2018년 하반기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5일,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과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각각 열리며 ‘KRX300’ 및 ‘KRX Mid200’ 지수에 편입된 코스닥 대표·우량 상장기업 및 신규 상장기업 등 총 18사가 참여한다.

    행사에는 싱가포르 및 홍콩 현지 기관투자자 등이 참석해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 등과 참가 기업간 일대일 및 소그룹 미팅을 통해 투자판단에 유익한 기업정보들을 상호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거래소와 NH투자증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코스닥 협회가 후원한다.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이번 행사가 코스닥 상장기업의 다양한 기업정보를 해외투자자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KRX300 및 KRX Mid200지수와 이를 기초로 한 선물·ETF 등 연계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코스닥시장에 대한 해외투자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매년 개최해왔으며 2016년 이후에는 외국인 투자자 유치 강화 등을 위해 연 2회로 확대 개최해왔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 행사는 그간 코스닥 시장에 대한 해외투자수요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국내외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새로운 글로벌 투자수요를 발굴·확대해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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