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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배우 오연수 캐스팅 치아보험 광고 온에어


입력 2018.09.04 10:57 수정 2018.09.04 10:58        부광우 기자
배우 오연수를 신규 모델로 기용한 (무)THE건강한치아보험V 새 관고 화면 캡처.ⓒ라이나생명 배우 오연수를 신규 모델로 기용한 (무)THE건강한치아보험V 새 관고 화면 캡처.ⓒ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은 4일부터 배우 오연수를 신규 모델로 기용한 (무)THE건강한치아보험V의 새 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치아의 일생이란 콘셉트로 첫니가 날 때부터의 과정을 '탄생기-반항기-시련기-노화기'로 구분해 소비자들이 생애 주기 별 겪을 고민과 그에 필요한 보장을 알기 쉽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의 보험 광고가 보장 내용 중심으로 설명하는 형식이었다면, 이번 광고는 아이들의 충치와 성인들의 잇몸질환, 중장년에 필요한 임플란트 등 소비자들이 광고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자신의 치아가 어떤 단계에 있는지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라이나생명은 치아보험의 새 얼굴로 배우 오연수를 낙점, 내용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라이나생명은 그의 발탁 배경에 대해 특유의 안정감과 차분한 분위기를 보유하고 있어 신뢰성이 중요한 보험 광고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THE건강한치아보험V은 치아보험을 대표하는 라이나생명의 주력 상품이다. 국충전치료는 재료에 따라 1·5·15만원을 보장하고 임플란트 150만원, 브릿지 75만원, 크라운 20만원, 소액치료도 개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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