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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본정밀전자,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입력 2018.09.04 09:45 수정 2018.09.04 09:45        이미경 기자

삼본정밀전자가 4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더 싸보이는 착시효과가 작용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본정밀전자는 기준가 대비 29.92% 오른 4690원에 거래됐다.

삼본정밀전자의 전날 종가는 1만7300원이었다. 삼본정밀전자는 무상증자로 이날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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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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