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이제부터 '오렌지라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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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생명 "이제부터 '오렌지라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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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3 11:40
    부광우 기자(boo0731@dailian.co.kr)
    ▲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이 서울 순화동 본사 앞에서 교체된 사명 간판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렌지라이프

    ING생명은 3일 회사 이름을 오렌지라이프로 공식 교체했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사명 변경에 따라 지난 주말 서울 순화동에 위치한 본사의 대형 채널간판을 새로운 로고로 교체했다. ING센터이었던 본사 건물의 명칭도 오렌지센터로 변경됐다.

    오렌지라이프는 사명변경을 기념해 새로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의 이름이 당신의 삶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TV와 케이블, 지면, 모바일 등의 매체를 활용해 광고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회사의 장점인 든든한 재무건전성 등을 부각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매달 최신 휴대폰과 노트북 등 새로운 선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매월 선착순 2만명에게 치킨, 커피 등의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누구나 당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렌지라이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오렌지라이프의 새로운 기업이미지(CI)의 심볼마크는 ING생명의 브랜드 자산인 오렌지 색상이 사용됐으며 고객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고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아 방패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데일리안 =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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