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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나혼자산다' 긍정 사인…전현무 탈모 심각


입력 2018.09.01 07:42 수정 2018.09.01 07:42        스팟뉴스팀
'나혼자 산다'에서 송승헌과 전현무의 엇갈린 모습이 그려졌다. MBC 방송 캡처. '나혼자 산다'에서 송승헌과 전현무의 엇갈린 모습이 그려졌다. MBC 방송 캡처.

배우 송승헌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출연에 긍정적인 사인을 보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송승헌과 전화 연결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렇게 성사된 대화에서 관심을 끈 건 박내라와 송승헌의 미묘한 대화. 박나래는 송승헌을 섭외하기 위해 계속 미끼를 던졌고, 결국 송승헌은 '나혼자산다' 출연에 긍정적인 사인을 보내 향후 출연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탈모 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 최근 방송에서 탈모를 의심케 하는 장면이 수차례 포착됐기 때문.

의사는 전현무에게 M자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말 것을 권유했다.

이에 전현무에게 다이어트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던 한혜진은 더 이상 다이어트를 권할 수 없게 됐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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