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손예진, 추석 한국영화 대전 '유일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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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0일 21:05:34
    '대체불가' 손예진, 추석 한국영화 대전 '유일 여주인공'
    영화 '협상' 통해 흥행퀸 등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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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9-01 10:32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영화 '협상'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주)JK필름

    범죄 오락 영화 '협상'의 주연배우 손예진이 추석 극장가 한국영화 대전의 유일한 여성 주연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다.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으로 열연을 펼친 손예진은 추석 극장가 한국영화 4강전에서 유일한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경쟁작 출연 배우를 통틀어 흥행 관객 동원수 최고 수치를 기록 중이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손예진은 주연으로 활약한 '덕혜옹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공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클래식' 등 총 17편의 작품으로 관객 동원수 4163만 9098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공식통계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추석 극장가에서 나란히 개봉을 앞둔 '물괴' '명당' '안시성'의 주연배우 김명민(3200만 5344명), 조승우(2785만 1594명), 조인성(1327만 9842명)의 주연작 누적 관객 동원수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손예진은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협상'에서는 한국영화 최초의 협상가 캐릭터에 도전,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협상'은 오는 19일 개봉한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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