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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걱정 없는 배후수요 든든한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


입력 2018.08.31 09:14 수정 2018.08.31 09:22        권이상 기자

상가 시장 양극화 뚜렷, 배후수요 탄탄하고 추가 수요 유입 살펴야

8만여명 배후업무단지, 지하철개통 등 입지 뛰어나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 투시도. ⓒ한화건설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 투시도. ⓒ한화건설


잇따른 아파트 규제로 상가가 풍선효과를 받으며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실제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급증하며 역대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만9082건으로 전월(3만1566건) 대비 23.8%, 전년동기(2만8950건)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가도 일부 지역에서는 수요 대비 공급 과잉 등의 문제로 수익률이 좋지 않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상가는 무엇보다 수요가 중요하다. 꾸준히 상가를 찾을 고정수요가 필요하며, 더 많은 인구 유입으로 수익률을 더 높여줄 유동인구도 필요하다. 대규모 개발호재가 있어 앞으로 고정수요가 커질 지역이라면 금상첨화다.

한화건설이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시공하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는 탄탄한 고정수요와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상가 내 오피스텔 893실의 고정수요는 물론 미사강변도시 3.8만세대, 배후업무단지 약 8만명 그리고 한강수변 유동인구까지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 입점 예정으로 불꺼지지 않는 상가, 안정적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첫 자리에 위치한다는 큰 장점도 있다. 미사 조정경기장과 미사리 경정공원의 관광수요가 미사역 상권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첫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미사강변도시에서도 찾기 어려운 가시성과 개방감이 좋은 상가로 꼽힌다.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는 고객이 마을처럼 편하게 거닐 수 있고, 또한 머물 수 있는 ‘빌리지몰’로 설계된다. 스트리트몰과 스테이몰의 단점을 보완한 개념으로 스트리트몰의 개방성과 스테이몰의 긴 체류시간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강뷰의 낭만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테라스형 상가로 인기가 더 높을 전망이다.

편리한 광역 교통망으로 유동인구 흡수로 안전한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상가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9년 6월)이 개통 될 예정이고, 9호선 미사역 또한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 강남과 잠실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의 상업시설은 총 232실이며, 지하1층 근린생활시설(스파 예정), 지상1층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4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379-27번지(길동사거리)에 위치하며, 선착순계약이 가능하다.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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