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비하인드 사진…'이런 모습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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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션샤인' 비하인드 사진…'이런 모습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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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8-30 15:11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tvN '미스터 션샤인' 측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tvN

    tvN '미스터 션샤인' 측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달이 해를 가리는 일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궁에서 스쳐 지나가는 유진 초이(이병헌)와 고애신(김태리), 자신의 집에서 일식을 지켜보는 구동매(유연석)와 호텔 글로리 마당에 서 있는 쿠도 히나(김민정), 그리고 호텔 룸 테라스에서 일식 과정을 바라보는 김희성(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기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끈끈하고 돈독해진 '미션 군단' 배우들은 환상적인 팀워크로 열연을 선보이는가 하면, 현장 곳곳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병헌은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극 중에서 미국에서는 조선인, 조선에서는 미국인인 쓸쓸한 이방인으로 등장하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적재적소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촬영에 임할 때는 카리스마로 후배들을 이끌다가도, '컷'소리가 나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는 후문이다.

    김태리는 환한 '애신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의 '스마일 비타민'으로 등극했다.

    ▲ tvN '미스터 션샤인' 측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tvN

    유연석은 긴장감 속에서 연기를 펼치다가도, 상대 배우와 시선이 마주치면 웃음을 터뜨린다. 김민정은 상대 배우의 애드리브마다 웃음으로 리액션을 한다.

    변요한은 촬영 중 진지한 연기를 펼치다가도 앙증맞고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인다.

    제작사 측은 "촬영 기간 동안 배우들은 서로 아끼고 배려하면서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다"며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기분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앞으로도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게 될 '미스터 션샤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 17회는 오는 9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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