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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국민대학교, 항공기‧무인기 분야 사업 협력

  • [데일리안] 입력 2018.08.29 09:47
  • 수정 2018.08.29 09:47
  •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항공전자 기술력과 4차산업혁명 연구 인프라 결합할 것”

장시권 한화시스템 시스템부문 대표이사(왼쪽)가 28일 국민대에서 한화시스템-국민대학교 ‘미래 항공기 및 무인기 사업 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장시권 한화시스템 시스템부문 대표이사(왼쪽)가 28일 국민대에서 한화시스템-국민대학교 ‘미래 항공기 및 무인기 사업 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항공전자 기술력과 4차산업혁명 연구 인프라 결합할 것”

한화시스템이 국민대학교와 손잡고 국방 민수분야 항공기 및 무인기 신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을 한다.

한화시스템과 국민대학교는 28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장시권 한화시스템부문 대표이사와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함께 한 가운데 ‘미래 항공기 및 무인기 사업 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첨단 항공전자 분야 기술력과 국민대의 최신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항공기 및 전투기, 무인기 분야 미래 기술 연구 개발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관련 연구 과제 및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전문 연구 및 기술 인력 육성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실질적 성과 확대를 위해 국민대가 운영 중인 국방경영연구소 및 국방무인R&D연구원의 연구역량 및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이번 협약이 향후 항공 및 무인기 사업 분야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지수 총장은 “국민대는 자율주행, 암호, 센서, 3D 프린팅, SW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교육을 선도하고 있고, 이를 인정받아 교육부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됐다”며 “이번 한화시스템과의 MOU는 국민대의 이러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시권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국방력 및 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증대를 위해 항공전자 기술력 강화와 개발 성과 확보에 주력해왔다”며 “국민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혁신적인 항공 및 무인화 시스템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기술 발전에도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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