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부산항 처리 물량 ‘사상 최대’…신규노선 서비스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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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4일 20:49:52
    현대상선, 부산항 처리 물량 ‘사상 최대’…신규노선 서비스 성과
    1~7월 누적 처리 물량 115만 798TEU… 올해 200만TEU 달성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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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8-28 11:08
    김희정 기자(hjkim0510@dailian.co.kr)
    ▲ 부산 신항에서 작업 중인 현대상선 컨테이너선.ⓒ현대상선


    1~7월 누적 처리 물량 115만 798TEU… 올해 200만TEU 달성 가시화

    현대상선이 자사의 올해 1~7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7월까지 부산항 처리 물량은 115만 798TEU(20피트 컨테이너 박스 1개를 나타내는 단위)로 전년 동기(100만6933TEU)대비 14.3% 증가했다.

    수출입 물량의 경우 60만 8872TEU로 전년(53만3592TEU) 대비 14.1%, 환적 물량은 54만 1926TEU로 전년(47만3341TEU)보다 14.5% 각각 늘었다.

    ▲ 1~7월 현대상선 부산항 처리물량 ⓒ현대상선

    현대상선은 이처럼 부산항 처리 물량이 증가한 이유로 물량 및 서비스 안정화와 지난 4월 개시한 신규 노선인 아시아~북유럽 AEX(Asia Europe Express) 서비스 등의 성과로 분석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2016년 한진 사태 이후 물량 및 서비스 안정화로 부산항 처리 물량이 올 5~7월에 3개월 연속 17만TEU를 넘어서는 등 매년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라며 “올해 부산항 처리 물량 200만TEU 달성이 가시화 됐다”고 전했다.[데일리안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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