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세일' 화제 아우디 A3, 결국 인증 중고차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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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1일 08:03:40
    '폭탄세일' 화제 아우디 A3, 결국 인증 중고차로 판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 28일부터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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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8-27 11:41
    박영국 기자(24pyk@dailian.co.kr)
    ▲ 아우디 A3.ⓒ아우디 코리아

    ‘아반떼 가격 프리미엄 수입차’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아우디 A3가 결국 신차가 아닌 인증 중고차로 판매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28일부터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를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AAP)’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리스, 할부 또는 현금 구매, 모두 가능하며, 중고차로 판매되는 만큼 가격은 딜러별로 책정된다.

    이번에 판매하는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A3 세단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A3를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기존 고객의 우려를 최소화하며 인증 중고차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국 시장에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국내 소형 세단 시장에 프리미엄 콤팩트 4도어 세단 시장을 개척한 아우디 A3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가솔린 엔진 모델이다.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30. 6kg.m를 발휘하며 조용하고 강력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최고 속도는 209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7초이며, 복합기준 연비는 11.5km/ℓ(도심연비 10.0km/ℓ, 고속도로 연비 13.9km/ℓ)이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의 판매는 전국 8개의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시작된다.[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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