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프로듀스48’ 1순위 미야와키 사쿠라, 왜 ‘성형설’까지 떠도나


입력 2018.08.25 00:28 수정 2018.08.25 09:42        문지훈 기자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프로듀스48’순위 공개 이후 1위에 오른 미야와키 사쿠라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은 세 번째 순위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순위 발표에서 1위에 오른 연습생은 미야와키 사쿠라였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그간 ‘프로듀스48’ 순위에서 상위에 오르면서 꾸준히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인기를 끈 만큼 의도하지 않았던 과거에도 대중의 신경이 집중됐다.

특히 온라인상에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성형전’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야와키 사쿠라는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동글동글한 이미지가 눈에 띈다. 하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지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