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중국상품담당'· 'ICT본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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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5일 20:30:28
    현대차그룹, '중국상품담당'· 'ICT본부' 신설
    권문식 부회장, 연구개발본부장 및 중국상품당당 겸직
    ICT본부장에 서정식 전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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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8-24 17:15
    박영국 기자(24pyk@dailian.co.kr)
    ▲ 권문식 부회장(왼쪽), 서정식 전무.ⓒ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상품담당’을 신설했다. 또한 그룹의 ICT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ICT본부’도 신설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중국상품담당’을 신설하고,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인 권문식 부회장이 ‘중국상품담당’을 겸직하도록 인사 발령했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기존 연구개발본부장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중국제품개발본부를 총괄하는 ‘중국상품담당’을 함께 맡게 됐다.

    권 부회장은 연구개발(R&D) 전문성 및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한 중국 특화 상품 전략 수립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통해 중국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또 정보기술본부, 차량지능화사업부 등을 통합한 ‘ICT본부’를 신설하고, 정보기술본부장인 서정식 전무를 현대기아자동차 ICT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최근 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트렌드에 맞춰 효율적이고 신속한 조직 및 시스템 체계를 구축하고 ICT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취지다.

    서 전무는 IT 전문성 및 신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사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ICT 신기술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적임자로 평가된다.[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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