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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란전 관전하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


입력 2018.08.24 03:32 수정 2018.08.24 03:34        홍금표 기자

23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베카시 치카랑에 위치한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정웅 씨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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