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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이 논란으로 강제 소환된 이선정


입력 2018.08.23 18:01 수정 2018.08.23 18:06        김명신 기자
방송인 엘제이가 배우 류화영 사생활 사진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SBS 방송인 엘제이가 배우 류화영 사생활 사진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SBS

방송인 엘제이가 배우 류화영 사생활 사진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전 아내 이선정이 때아닌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대량으로 게재했다.

류화영 쌍둥이 언니 류효영은 엘제이의 게시물에 "왜 무단으로 사진을 올리냐. 지워라"는 댓글을 달며 불쾌감을 표했고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에 엘제이는 "너희가 우습게 봐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 게 잘못이냐" 등의 발언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류효영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닌 친한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엘제이가 화제가 되면서 그가 활동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4개월 만에 이혼한 이선정이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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