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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마음을 움직이는 건 내면의 아름다움"


입력 2018.08.23 01:08 수정 2018.08.23 01:19        이한철 기자
ⓒ 럭셔리 매거진 ⓒ 럭셔리 매거진

독보적인 우아함의 대명사 이영애(47)가 오랜만에 잡지 화보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이영애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특유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임을 여실히 보여줬고, 긴 촬영에도 지치는 기색 없이 스텝들을 응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특유의 신비로운 카리스마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표현해내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 럭셔리 매거진 ⓒ 럭셔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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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매거진 ⓒ 럭셔리 매거진

이영애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의 시선을 주목시키는 건 외적인 아름다움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건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며 "외면과 내면의 조화를 이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두고두고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영애만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신비로운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럭셔리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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