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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캔서롭, 90억 규모 진단시약 물품 공급계약소식에 '강세'


입력 2018.08.22 10:12 수정 2018.08.22 10:24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캔서롭이 대규모 진단시약 관련 물품 공급 소식에 강세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10시6분 현재 캔서롭 주가는 전날대비 1070원(10.78%) 오른 1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캔서롭은 명지병원과 89억원 규모의 진단시약 관련 물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의 191.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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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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