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인도네시아에 지진 피해 성금 1억4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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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22일 00:12:12
    포스코그룹, 인도네시아에 지진 피해 성금 1억4000만원 전달
    포스코1%나눔재단 1억1000만원 ‧ 포스코대우 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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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8-21 10:00
    김희정 기자(hjkim0510@dailian.co.kr)
    ▲ 김지용 포스코 인도네시아 대표법인장(사진 중앙에서 왼쪽)이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적십자사 대회의실에서 기난자르 카르타사스미타 인도네시아 적십자 총재대행(중앙에서 오른쪽)에게 지진 피해 성금 18억 루피아(약 1억 4000만원)를 전달하고 있다.ⓒ포스코


    포스코1%나눔재단 1억1000만원 ‧ 포스코대우 3000만원 기부

    포스코그룹이 인도네시아에 1억4000만원의 지진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포스코1%나눔재단과 포스코대우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각각 1억1000만원과 3000만원의 성금을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지용 포스코 인도네시아 대표법인장과 오정우 포스코대우 자카르타지사 부장, 인도네시아 적십자 총재대행인 기난자르 카르타사스미타(Ginandjar Kartasasmita) 등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5일 롬복섬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480여 명이 사망한데 이어 19일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추가 사상자가 나오는 등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생수‧수건‧의약품 등 긴급 구호품 구매와 지진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2005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기탁한 이래 각종 재해 발생 시 구호성금이나 구호키트를 지원해오고 있다.[데일리안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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