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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제서야 만져보는 두 딸'


입력 2018.08.20 17:55 수정 2018.08.20 18:22        류영주 기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단체상봉에서 남측 상봉단 한신자(99)할머니가(녹색) 북측의 딸 김경실(72), 김경영(71)씨와 상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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