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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월의 흔적 담긴 사진이 전하는 이산가족 상봉


입력 2018.08.20 17:58 수정 2018.08.20 17:59        박항구 기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단체상봉에서 윤흥규(92)씨가 매부 정익호(80)씨와 외조카손자 김상욱(38)씨와 상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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