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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의 재회' 눈물의 이산가족 상봉


입력 2018.08.20 17:19 수정 2018.08.20 18:02        류영주 기자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의 조혜도(86·가운데)가 북측의 언니 조순도씨(89)를 만나 부등켜 울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의 조혜도(86·가운데)가 북측의 언니 조순도씨(89)를 만나 부등켜 울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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