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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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11월 말까지 3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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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8-20 10:12
    김희정 기자(hjkim0510@dailian.co.kr)
    ▲ 현대·기아차가 20일부터 11월말까지 전국 서비스거점센터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한다.ⓒ현대기아차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11월 말까지 3개월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오는 11월 말까지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 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에서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안심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중 승용·RV(레져용 차량)·소형상용 전 차종 고객들은 전국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서비스 거점을 방문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기본 점검뿐만 아니라 ▲오일 및 냉각수 누유 여부 ▲엔진룸 내 오염 및 이물질 ▲연료, 오일 계통 연결부 누유 여부 ▲전기 배선 손상 여부 ▲전기장치 임의설치 및 개조에 따른 차량 상태 등 안전 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서비스를 받은 차량 중 화재 예방을 위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임비와 부품비를 10% 할인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구매 후 8년이 경과한 노후 차량은 냉각수, 엔진오일, 엔진룸 등에 대한 차량 점검이 중요하다”며 “현대·기아차는 노후 차량 특별 점검을 통해 고객의 안전한 차량운행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데일리안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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