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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펜싱 남자 에페 은메달과 동메달 목에 건 박상영-정진선


입력 2018.08.20 00:11 수정 2018.08.20 00:12        홍금표 기자

한국 남자 펜싱 박상영과 정진선이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시상식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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