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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란제리 화보 "보디에 밀착된 느낌이.."


입력 2018.08.20 00:33 수정 2018.08.20 07:4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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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인 야노시호의 란제리 몸매가 화제다.

야노시호는 과거 독일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의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샹티를 직접 착용한 야노시호는 "란제리의 윙이 넓어 편안하게 라인을 잡아주고, 보디에 밀착된 느낌이 입지 않은 듯 편안한 느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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