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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태풍 룸비아로 비 불구 말복 폭염 맹위


입력 2018.08.16 11:13 수정 2018.08.16 11:14        서정권 기자
16일 제18호 태풍 룸비아의 영향으로 남부지방 집중호우가 예보됐지만 말복다운 최고의 낮기온으로 폭염이 이어지겠다. ⓒ 연합뉴스 16일 제18호 태풍 룸비아의 영향으로 남부지방 집중호우가 예보됐지만 말복다운 최고의 낮기온으로 폭염이 이어지겠다. ⓒ 연합뉴스

오늘 날씨도 여전히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다.

16일 제18호 태풍 룸비아의 영향으로 남부지방 집중호우가 예보됐지만 말복다운 최고의 낮기온으로 폭염이 이어지겠다.

서울은 34도, 대전은 36도 등으로 특히 서쪽 지역에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18호 태풍 룸비아로 남해안과 제주에는 12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예상되며 제주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도 발효 중인 상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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