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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상반기 근로소득 6억 6000만원


입력 2018.08.14 19:39 수정 2018.08.14 19:42        김희정 기자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이 지난 상반기 근로소득 6억 6000만원을 받았다.

현대제철이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우유철 부회장의 근로소득 6억 6000만원은 모두 급여다.

회사측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직무·직급(대표이사·부회장), 근속기간(14년 0개월), 인재육성, 회사기여도 등을 고려한 내부기준에 의거해 기본연봉을 공시 대상기간 중 분할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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