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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유는 시초가(1만3250원) 대비 6.79% 하락한 1만2350원에 거래중이다. 공모가인 9000원보다 높다. 대유는 지난 1977년 4월 설립된 42년 업력의 농자재 전문 기업으로 비료와 농약, 살균·살충제 등을 만든다. 지난해 매출액 285억원에 영업이익 69억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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