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TSI, 카톡 스토어 사전예약…"3613만8000원"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2일 10:06:31
    폭스바겐 파사트 TSI, 카톡 스토어 사전예약…"3613만8000원"
    사전예약자 1000명 대상 50만원 계약금 할인 등 혜택
    기사본문
    등록 : 2018-08-09 10:57
    박영국 기자(24pyk@dailian.co.kr)
    ▲ 폭스바겐 파사트 TSI.ⓒ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파사트의 미국형 가솔린 모델인 파사트 TSI가 국내 상륙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파사트 TSI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카카오톡 내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 상에서 진행되며, 총 1000명의 사전계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오픈 되는 1차 예약자에게는 5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오후 3시에 오픈 되는 2차 예약자에게는 고급 라이프스타일 제품(피크닉 세트)를 증정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3613만80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엔진을 2.0TSI로 업그레이드하고,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사트 이전 모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파사트 TSI는 넓은 실내공간, 업그레이드된 2.0 TSI 가솔린 엔진,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 등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요소들을 두루 갖춘 중형 패밀리 세단으로, 동급 최고의 가격 대비 가치를 갖춘 모델이라고 자부한다”며 “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의 중형 세단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럽형인 파사트 GT와 북미형인 파사트 TSI를 동시에 판매키로 했다”고 말했다.

    파사트 TSI는 현대적 이미지로 업그레이드된 외관, 더욱 고급스러워진 실내, 프론트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대폭 늘어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에 힘입어 새로운 변화를 이뤘으며, 가족들의 여유로운 삶의 동반자로서 중형 패밀리 세단의 가치를 더한 모델이다.

    특히 파사트TSI는 성인 5명이 여유롭게 탈 수 있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넓게 열리는 도어 덕분에 차에 타고 내리기가 쉬워졌으며, 529ℓ의 넓은 트렁크는 4개의 골프백과 4개의 보스턴백이 들어갈 정도의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동력손실을 줄이고 민첩한 반응을 제공하는 6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기존에 국내 시장에 선보였던 1.8 TSI 엔진 보다 7마력 상승한 새로운 177마력 2.0 TSI 가솔린 엔진의 조합으로 선보인다. 최고속도는 190km/h, 정지상태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8.6초에 불과하며, 복합연비 12.1km/ℓ(도심: 10.4, 고속: 15.4)로 가솔린 모델로서는 우수한 연료효율성을 갖췄다.

    사전예약과 함께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와 공동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히, 금융 리스 프로그램 ‘트리플 제로’를 선택하면 선납금 없이 무이자로 월 52만5000원을 60개월동안 납부하면 된다.

    월 납입금 부담 최소화를 원한담ㄴ 월 납입금이 8만6000원(선납금 927만원, 36개월 기준, 등록비용 별도)인 무이자 유예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하루 납입금으로 환산하면 3000원 미만으로, 하루 대중 교통비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유예금에 대해서는 만기 시 일시 상환 또는 재 금융을 신청할 수 있다.

    월 17만3000원(선납금 979만원, 36개월 기준)을 납입하고 만기 후 차량 반납 시 최고 46%의 잔존가치를 보장받는 운용리스 프로그램도 선택 가능하다. 운용리스 프로그램은 만기 시 차량 반납, 잔존가치 비용 납입 후 매입, 잔존가치에 대한 재 금융 신청 등 다양한 옵션이 있어 고객 상황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그밖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현금 구매도 가능하다.[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