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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지연, 두 번째 열애설도 부인…"친구 사이"


입력 2018.08.08 10:53 수정 2018.08.08 10:56        부수정 기자
가수 정준영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데일리안 DB 가수 정준영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데일리안 DB

가수 정준영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

8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서로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오자 정준영과 지연 측은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준영과 지연은 지난해 4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친한 관계일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준영은 지난 3월 싱글 '피앙세'를 발표했다. 또 KBS2 '1박 2일'과 tvN '짠내투어'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지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올해 5월에는 중국 연예기획사 롱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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