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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화재사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입력 2018.08.06 14:31 수정 2018.08.06 16:10        박영국 기자

BMW 본사 기술팀 등도 참석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회장(자료사진).ⓒ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회장(자료사진).ⓒ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회장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화재 건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와 BMW 본사 기술팀의 화재 원인 조사 결과, 앞으로의 계획 및 입장 등응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BMW 코리아는 지난달 26일 42개 차종 10만6000여대에 대한 리콜 계획을 발표했으나 이후에도 계속해서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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