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27 딜라쇼 vs 가브란트 “감정보다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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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227 딜라쇼 vs 가브란트 “감정보다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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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8-05 00:19
    스팟뉴스팀 (spotviews@dailian.co.kr)
    ▲ 딜라쇼 vs. 가브란트 2차전 승자는? ⓒ딜라쇼 트위터 캡처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와 코디 가브란트가 9개월 만에 재대결을 벌인다.

    딜라쇼는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UFC 227서 가브란트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나선다. 딜라쇼 vs. 가브란트의 타이틀전은 UFC 217 메인이벤트로 진행된다.

    딜라쇼와 가브란트는 지난해 11월 UFC 217에서 맞붙었다. 당시 딜라쇼가 가브란트를 꺾고 밴텀급 정상에 섰다.

    딜라쇼는 이번에도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열린 컨퍼러스콜에서 2차전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딜라쇼는 "완벽히 준비됐다. 톱클래스 복싱 선수들과 훈련하면서 타격 실력이 급성장했다”면서 “가브란트는 감정에만 치중된 파이터다. 나와 재대결을 치를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수준 차를 증명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도전자 가브란트도 딜라쇼의 발언을 일부 인정했다. 가브란트는 "지난 1차전을 통해 많이 배웠다. 감정에 치중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나서겠다”면서 “열심히 훈련했다. 더 나이진 모습으로 딜라쇼를 옥타곤 바닥에 때려눕히겠다”고 응수했다.[데일리안=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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