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스태프 사망…폭염 속 과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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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이지만' 스태프 사망…폭염 속 과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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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8-02 15:28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스태프가 사망했다. ⓒ SBS

    SBS 월화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스태프가 1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2일 SBS 측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스태프가 사망한 건 사실"이라며 "현재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인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망한 A씨는 포커스플로어 스태프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폭염 속 과로로 인한 사망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해당 스태프는 31일과 1일 휴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 조현식 등이 출연한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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