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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현대차, 미국 관세폭탄 대비해 SUV 현지생산 검토


입력 2018.07.26 14:33 수정 2018.07.26 14:33        박영국 기자

최병철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6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의 수입 자동차 관세부과와 관련 “정부 등 이해 관계자와 함께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SUV 현지생산 검토 등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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