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여론조사]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친노좌장' 이해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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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3일 19:11:03
    [데일리안 여론조사]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친노좌장' 이해찬 1위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 조사
    이해찬(17.2%)>박범계(9.2%)>김진표(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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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7-25 10:00
    조현의 기자(honeyc@dailian.co.kr)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 조사
    이해찬(17.2%)>박범계(9.2%)>김진표(8.6%)


    ▲ 지난 2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초선들이 묻고, 후보들이 답하다!'에서 8.25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해찬 후보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친노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민주당 당대표로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내 최대 지지층인 '문심(文心)'이 이 의원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 이해찬 의원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알앤써치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7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이 의원은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24.1%를 기록하며 민주당 당대표 예비후보 8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범계(9.2%), 김진표(8.6%), 김두관(8.2%), 송영길(6.6%) 의원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만을 상대로 했을 때도 당대표 적합도에서 이 의원이 24.1%로 가장 높게 나왔고 이어 박범계(12.0%), 송영길(8.8%) 의원 순으로 집계됐다.

    ▲ 이해찬 의원이 차기 당대표 예비후보 8명 중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알앤써치

    이해찬, 적합도·당선 가능성 모두 1위

    적합도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을 예상되는 후보로도 이 의원(24.2%)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진표(8.9%), 박범계(8.8%), 송영길(7.5%), 김두관(7.5%)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들은 이 의원이 당선 가능성이 32.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박범계(10.7%), 송영길(9.1%), 김진표(7.4%), 김두관(5.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24일 전국 성인남녀 1010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5.4%, 표본은 2018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데일리안 = 조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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